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

재료준비	조리방법
오이피클(개방 25~30g) 양파(증, 150g) 레몬(길이로 등분) 달걀 청피망 마요네즈 소금 흰후춧가루 토마토케첩 식초	1/2개 1/6개 1/4개 1개 1/4개 70g 2g 1g 20g 10ml

달걀은 소금과 식초, 달걀을 넣고 중불에서 12~15분 정도 삶는다. 삶은 달걀은 바로 찬물에 담가 식힌다.

레몬은 막과 씨를 제거하고 레몬즙을 짠다.

양파는 0.2Cm로 입자가 보이게 다져 소금을 넣고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한다.

오이피클과 청피망은 0.2Cm로 입자가 보이게 다져서 물기를 제거한다.

흰자는 곱게 다지고, 노른자는 체에 내린다. 노른자를 다 사용하면 농도가 되직해 질 수 있으니 1/2정도로 사용한다.

볼에 마요네즈와 케첩을 3:1 비율로 넣고 잘 섞어 핑크빛이 되도록 먼저 섞는다. 달걀, 양파, 피클, 피망을 섞고 소금과 흰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한 후 레몬즙과 식초를 넣어 농도를 맞춘다. 타르타르 소스보다 농도가 더 묽어야 한다.

소스의 농도가 너무 묽거나 되지 않고 핑크빛이 잘 나타나야 한다.

완성그릇에 담아낸다. 드레싱은 샐러드, 냉요리, 전채 등에 사용되는 냉소스로 소스의 한 종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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